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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 산업혁명 시대, 미담아이앤씨의 '디자인 컨설팅'이 뜬다
2020-07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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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4년 설립된 미담아이앤씨는 디자인 컨설팅을 전면에 내건 프랜차이즈 신규 매뉴얼 기획 전문 업체다. 치어스, 숭례문, 해우리, 명륜진사갈비 등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의 매뉴얼 제작을 맡았다. 미담아이앤씨가 작업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‘업(業)에 대한 이해’다. 업을 이해해야 본질을 꿰뚫고 고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창의적 디자인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. 미담아이앤씨의 작업은 △컨설팅+현장 실측 △공간 분석+자료 수집 △자금 계획+맞춤형 설계 △견적+계약 △실시 설계 △공사+현장 관리 △사후 관리 총 7단계로 진행된다. 이를 통해 고객 예산에 최적화한 맞춤형 설계로 최고의 결과물을 끄집어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. 정규훈 대표는 “남들과 같은 생각, 같은 시선에서 작업하면 천편일률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”며 “고정관념을 깨고 상식에서 한 발짝 벗어난 사고를 할 때 혁신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 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259926625830912&mediaCodeNo=257&OutLnkChk=Y |